군산해양경찰서(서장 채호석)는 9일 저녁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경비함정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경 어청도 보건지소장을 통해 “20대 해군 장병이 흉통을 동반한 어지럼증 증세를 보여 병원 진료가 필요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군산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해 환자를 안전하게 군산항으로 이송해 소방에 인계했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도서지역에서 발생된 응급환자는 신속한 이송을 위해 해경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소방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