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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구읍 지사협, 장애인‧고령자 등 돌봄이웃 주거환경 개선

취약층 30가구에 맞춤형 방문 소독서비스 지원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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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구읍 관내 취약층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 소독서비스가 지원됐다.

 

옥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주거관리 돌봄이 필요한 관내 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하고 쾌적하게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이웃愛 클린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장애인, 고령자, 만성질환자 등 주거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층 30가구를 선정, 전문 방역업체인 세스코와 연계해 방문 소독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해충 발생을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옥구읍 지사협 위원들은 전문 방역업체와 함께 주택 내부와 해충 서식 우려가 있는 공간을 중심으로 맞춤형 소독과 방제 서비스를 실시했으며 돌봄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고 불편사항을 살피는 등 지역사회 돌봄 활동을 함께 펼쳤다.

 

전근식 옥구읍 지사협 위원장은 “농촌지역의 노후주택은 해충 발생에 취약한 만큼 이번 사업이 돌봄이웃의 건강을 지키고 보다 쾌적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구읍 지사협은 1인가구 건강음료 지원, 명절 꾸러미 지원과 김장나눔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나운3동, 경로당 운영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운영 애로사항·건의사항 청취

 

나운3동은 10일 경로당 30개소 임원진과 오찬 간담회를 개최,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여름철 폭염과 장마에 대비한 건강관리과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현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경로당 대표들은 운영 과정에서 느낀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은 “행정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속적 소통의 자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왕근 나운3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지역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중요한 공간이다”며 “어르신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안전하고 활기찬 경로당 운영을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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