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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멈춰!’…군산청소년문화의집, 등굣길 캠페인 펼쳐

군산기계공고‧청소년성문화센터 협력, 예방과 관심 강조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7-14 17:44:4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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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없는 청정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이 펼쳐졌다.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보경)은 군산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채정배), 군산청소년성문화센터(센터장 신정아)와 14일 군산기계공고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학교폭력은 작은 말과 행동에서 시작될 수 있지만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는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가장 큰 힘이 된다.

 

이에 세 기관은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이날 등교하는 청소년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과 피켓을 활용해 학교폭력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구를 배려하는 말 한마디와 작은 관심이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시작임을 함께 전했다.

 

청소년들도 캠페인에 관심을 보이며 건강한 또래문화 조성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학교와 청소년 전문기관이 협력해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청소년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보경 관장은 “학교폭력은 처벌보다 예방과 관심이 더욱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학교‧유관기관과 지속 협력해 다양한 예방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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