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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동 착한가게 3곳 동참...지역 복지 실천 앞장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7-15 09:08:4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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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동에 착한가게 3곳이 신규 가입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 했다.

 

이에 구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신규 착한가게 3곳을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착한가게는 53호점 원조식당(대표 이금자), 54호점 마르페(대표 김선미), 55호점 알레르망 수송점(대표 탁성진)이다. 

 

특히, 현직 통장과 주민자치위원이 직접 나눔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복지 실천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53호점 원조식당 이금자 대표는 "지역사회 도움으로 성장한 만큼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려드리고 싶어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54호점 마르페 김선미 대표는 "통장으로 주민들을 가까이에서 만나며 복지 사각지대 어려움을 체감해 왔다"며 "조금이나마 실질적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밝혔다.

 

55호점 알레르망 수송점 탁성진 대표는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며 정기적 기부가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가장 따뜻한 실천이라고 생각해 참여했다"고 전했다.

 

'모락', 나운2동 착한가게 가입, 이웃사랑 실천 

 

미장동 소재 피부·탈모관리 전문점 '모락(대표 임혜영)'이 나운2동 착한가게로 가입했다.

 

이에 나운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모락을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모락은 1대1 맞춤형 피부·탈모관리 전문점으로 이번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매월 3만 원의 정기후원을 약정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임혜영 대표는 "고객들의 피부와 두피 고민을 해결하며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었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에 따뜻한 사랑과 나눔이 모락모락 피어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촌동 지사협, 초복 맞아 취약층 100가구에 삼계탕 지원

 

초복을 맞아 조촌동 관내 취약층 100가구에 삼계탕이 전달됐다.

 

조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속에서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 극복 삼계탕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지사협 위원들과 통장단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대상자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생활 실태와 복지 위기 여부를 살피는 등 촘촘한 지역 돌봄을 실천했다.

 

임세일 조촌동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이 삼계탕 한 그릇으로 기력을 보충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학동, 폭염 대비 경로당 임원진과 소통 시간 가져

 

삼학동은 초복인 15일 여름철 폭염 대비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확보를 위해 온열질환 예방 지침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폭염 특보가 발령될 경우 회원 외 일반 주민들도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경로당을 개방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 협조를 구했다.

 

간담회에는 관내 9개 경로당 회장 및 총무 등 임원진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전흥열 회장은 “이런 간담회 자리를 통해 경로당 운영의 애로사항을 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경로당이 무더위쉼터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삼학동 관계자는 “경로당을 안전하게 이끌어주시는 임원진의 노고 덕분에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이겨내고 있다”며 “남은 여름 동안 온열질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그물망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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