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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자원봉사센터, 무더위 속 삼계탕으로 취약층 건강 챙겨

민간 협력봉사 모범 사례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7-15 20:18:1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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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민재‧이하 자봉센터)가 초복을 맞아 어르신과 취약층에 삼계탕을 전달하며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 기력 회복을 도왔다.

 

자봉센터는 15일 서군산무료급식소에서 이같이 건강한 여름나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본격 여름철을 맞아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과 취약층에게 보양식을 제공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봉센터 임원과 직원 등 20여 명은 식재료 준비부터 조리, 배식, 식당 정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은 어르신과 취약층 등 250명에게 제공됐으며 봉사자들은 안부를 살피며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함께 전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무료급식소와 자원봉사 전문기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한 민간 협력봉사 모범사례로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민재 자봉센터 이사장은 “무더운 여름, 정성껏 준비한 한 그릇의 삼계탕이 어르신들께 건강과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송천규 자봉센터장은 “다양한 기관과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연대가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원동력인 만큼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봉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 자원봉사자들과 협력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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