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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해누리노인복지관, 초복맞이 어르신 건강 기원 보양식 대접

지속되는 무더위 속 활기찬 여름나기 지원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7-15 20:54:3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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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노인복지관은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보양식을 대접했다.

 

복지관은 15일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동군산 지역주민 250명을 대상으로 ‘폭염을 이기는 한 그릇, 새싹삼 해신탕!’ 보양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체력 회복과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원기 회복에 도움을 주는 새싹삼과 닭, 전복 등 영양이 풍부한 식재료를 활용한 해신탕을 제공해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복지관은 매년 여름철 보양식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행사에는 복지관 직원과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이 함께 배식과 행사 진행을 지원했으며 어르신들은 이웃과 함께 식사하고 안부를 나누며 정서적 활력도 충전했다.

 

보양식을 대접받은 한 어르신은 “무더운 날씨에 입맛도 없고 기운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해신탕을 먹으니 힘이 나는 것 같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대야노인복지관 분관인 해누리노인복지관도 이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경로식당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삼계탕을 대접했다.

 

채현옥 대야노인복지관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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