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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종합사회복지관, 무더위 취약이웃에 여름나기 물품 전달

관내 50가정에 생활용품과 식료품 등 제공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7-15 15:41:0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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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성덕)이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을 위해 여름나기 물품꾸러미를 제공했다.

 

복지관은 15일 여름 계절나기 지원사업 일환으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2026 희망여름 착!착!착!’ 여름나기 물품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총 250만 원 상당 물품꾸러미는 여름철 쾌적한 주거환경을 돕는 주방·세탁세제 등 필수 생활용품과 삼계탕, 김, 라면, 물냉면 등 무더위속에서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식료품들로 구성됐다.

 

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취약층 50가정을 선정해 물품꾸러미를 전달함으로써 이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가정에서는 “무더운 날씨에 몸도 마음도 지쳐있었는데 복지관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 덕분에 올여름을 이겨낼 힘을 얻을 수 있었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황성덕 관장은 “무더위는 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층에게 더욱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며 “이번 여름나기 지원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취약층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다양한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발굴하고, 계절별 맞춤형 지원과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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