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교도소(소장 조항덕)는 15일 군산세관(세관장 이준원)과 마약탐지견을 활용한 마약류 반입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합동 점검은 교정시설 마약류 반입 시도 예방에 대한 실질적 점검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교정시설 내 마약범죄 대응을 위해 법무부가 주관하고 관세청이 협조해 이뤄졌다.
합동 점검팀은 마약탐지견 1두와 군산세관장, 탐지직원(핸들러) 및 조사직원 4명과 교정본부 마약사범재활팀 2명으로 결성됐다.
이들은 마약탐지견을 활용해 신입실, 마약수용자 거실, 의료과 의약품, 우편․도서, 구매 물품, 보관품 등 수용자의 주요 보관 물품과 반입 물품들을 대상으로 집중 탐지 활동을 펼쳤다.
점검 결과 군산교도소 내 마약류와 관련 의심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준원 세관장은 “이번 합동 점검은 갈수록 다양해지는 마약범죄에 대한 두 기관의 합동 대응으로 법무부와 협력해 마약 근절 활동을 적극 지원해 건전한 사회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조항덕 소장은 “교정시설의 마약류 반입 차단을 위해 관세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교정시설 마약 반입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합동 점검과 함께 군산세관장 등 5명을 대상으로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기 위한 군산교도소 참관이 함께 실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