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을 맞아 중앙동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보양식이 제공됐다.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관내 경로당 7개소를 찾아 삼계닭과 수박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이웃 간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준비한 삼계닭과 수박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달됐으며 안부를 나누고 건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성호 민간위원장은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함께 살피는 든든한 이웃이 되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삼계닭과 수박을 전달받은 경로당 어르신들은 “더운 날씨에 이렇게 찾아와 맛있는 음식을 나눠주고 안부까지 챙겨줘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삼학동 지사협, 자살예방 분과 설치…생명안전망 강화
위기 이웃 조기 발굴로 주민 생명 지켜
삼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자살예방 분과를 설치하며 생명안전망을 강화했다.
삼학동 지사협은 24일 개최한 정기회의에서 이같이 설치하고 활동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강사를 초빙해 지사협 위원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대한 지역사회의 역할’ 주제로 교육도 진행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자살 위험군을 조기 발굴하고 공적 복지 서비스 등을 연계해 자살예방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전덕배 민간위원장은 “자살위험 대상자를 발굴하도록 두루 살피고 자살예방 캠페인 등을 통해 주민 모두가 안전한 삼학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식당, 대야면 착한가게 동참
매월 정기 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생선탕‧제육볶음 맛집인 군산식당이 대야면 착한가게로 가입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에 대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정기기부에 동참한 군산식당을 찾아 착한가게 인증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를 표했다.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사업 일환으로 매월 3만 원 이상 일정 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 기부하는 가게를 말한다.
마석쳉 군산식당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내 이웃들을 위해 기부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박갑옥 대야면 지사협 위원장은 “나눔에 동참해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소중한 나눔의 물결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