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의 출산과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한 기업 차원의 복지정책이 지역사회 저출생 극복 노력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박성윤 ㈜서해환경 대표이사는 직원들의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복지제도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출산장려 정책은 자녀를 양육하는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돕고 출산과 육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산시의 인구 증가 정책에 발맞춰 서해환경은 올해부터 세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직원 20명에게 장려물품을 지급한다.
또한, 올해 초부터 출산한 직원에게는 육아용품 구매를 위한 출산장려금과 출산 축하 물품도 지원하고 있다.
박성윤 대표이사는 "인구감소 문제는 정부뿐 아니라 민간도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미래 세대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