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70지구 군산태양로타리클럽(회장 홍경희)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군산태양로타리클럽은 31일 경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백미 1톤(1,000kg)을 기탁했다.
이번 백미 기탁은 결식 우려가 있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한부모가족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층에 실질적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백미는 경암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군산태양로타리클럽이 꾸준히 실천해 온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군산태양로타리클럽은 미성동 사랑의 연탄 나눔, 경암동 저소득층 보일러 교체와 주거환경 개선, 소년소녀가장 후원, 군산후생원 김장 나눔 등 지역사회 소외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 펼쳐왔다.
특히, 겨울철 난방 취약층 주거환경 개선에 이어 올해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의 온기를 전하고자 백미를 마련했다.
홍경희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경암동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가 돼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속적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