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해누리노인복지관, 고령자복지주택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건강관리 교육과 혹서기 키트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7-31 10:50:49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대야노인복지관 분관인 해누리노인복지관(관장 채현옥)이 고령자복지주택 거주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해누리노인복지관은 지난 30일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인 ‘주거인프라연계돌봄서비스’ 일환으로 ‘쿨(COOL)한 여름나기’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속되는 폭염 속 온열질환과 식중독 등 여름철 건강 위험 요소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무더위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 영양사가 강사로 나서 온열질환 예방 수칙, 올바른 수분 섭취법, 식중독 예방과 폭염 상황별 대처법 등 일상 속 실천 중심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참여 어르신들에게는 넥쿨러와 쿨매트로 구성된 혹서기 키트가 지급됐다.

 

아울러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어르신에게는 생활지원사가 직접 방문해 동일한 내용의 안전교육과 혹서기 키트가 전달됐다.

 

이와 함께 안부 및 건강 상태를 다각도로 점검하는 등 촘촘한 찾아가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현재 해누리노인복지관은 고령자복지주택 어르신 대상 정기적인 안전 확인을 비롯해 ▲일상생활 ▲보건의료 ▲주거환경 ▲사회참여 ▲생활교육 등 통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요양원이나 요양병원 등 시설입소를 미루고 지역사회에서 가능한 오래 건강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채현옥 관장은 “폭염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만큼 사전 예방교육과 지속적 안부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계절별 위험 요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세심한 맞춤형 통합돌봄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