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3시 4분경 군산시 소룡동의 한 목재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49여 대와 인력 127명을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A씨(60대·남) 1명이 팔과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재 발생 5시간 여만인 오전 7시 58분경 큰 불길을 잡은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자 군산시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들에게 창문을 닫고 차량은 우회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