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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암동·조촌동, 경로당서 현장 소통 행정

어르신 안부 살피고 냉방시설 점검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8-06 14:58:2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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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군산시 읍면동장과 관계자들이 관내 경로당을 찾아 안전 취약층인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펼쳤다.

 

조수정 신임 경암동장은 6일 무더위쉼터로 운영중인 경로당 6개소를 방문했다.
 

이번 경로당 순회는 신임 동장으로서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시는 어르신들에게 부임 인사를 드리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일 부임한 조 동장은 에어컨 등 냉방기기 가동 상태를 살피고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 점검에 주력했다.
 

이와 함께 경로당 이용 시 겪는 애로사항과 동 행정에 바라는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조촌동도 이날부터 관내 경로당 20개소를 방문해 폭염대응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관내 경로당 냉방기기 작동상태를 전수 점검하고 어르신들에게 온열질환 예방 지침을 안내했다.
 

아울러 경로당 이용 과정에서 불편사항과 건의사항도 함께 청취, 향후 행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조촌동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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