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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署 나운지구대, 교통사망사고 예방 총력…최근 1개월 '0건' 발생

운수업체 대상 맞춤형 교육, 지역사회와 촘촘한 협업 체계 유지 등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8-13 12:14: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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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나운지구대가 최근 연이어 발생한 교통사망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밀착 교육과 계도 위주 활동을 펼친 결과 최근 1개월 관내 교통사망사고 ‘0건’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나운지구대는 운수업체 및 지역사회와 합동으로 촘촘한 교통안전망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월 중순부터 7월 중순 사이 군산시 일대에서 교통사망사고가 집중 발생해 시민 생명을 위협하는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단편적 단속 위주에서 벗어나 선제적 예방 체계로 즉각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

 

나운지구대는 단순한 도로 순찰 방식에서 벗어나 대중교통 종사자와 지역사회의 자발적 협조를 이끌어내는 다각적 접근법을 활용했다.

 

이를 통해 교통사고 다발 구역을 중심으로 맞춤형 예방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해냈다.

 

마련된 대책을 바탕으로 지난 7월 1일부터 8월 9일까지 약 한 달여간 총력 대응에 나섰다.

 

관내 버스‧택시 운수회사 3개소에 최근 사고사례를 전파하고 자체 제작 포스터 배부 등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으며 시청과 함께 주요 사고 다발 구역 거점 3개소에 대형 플래카드를 선제적으로 게시했다.

 

또한, 교통사망사고의 핵심 원인이 되는 불법유턴과 신호위반 행위에 대해 단속 및 현장 계도를 실시해 운전자의 자발적 법규 준수를 유도했다.

 

김대종 나운지구대장은 “지역사회와 촘촘한 협업 체계를 유지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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