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미화)은 14일 ‘8월 어르신놀이터-숙면ON 캠프’를 운영했다.
군산 어르신놀이터는 어르신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신체·여가활동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건강한 노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운영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달에는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 실내에서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말복의 의미를 ‘여름철 지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쉼과 회복’으로 확장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행사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6년 단기신청사업 ‘리듬ON 캠프’와 연계해 진행돼 풍성함을 더했다.
오전에는 숙면에 도움이 되는 생활환경과 마음의 이완을 주제로 ▲팥안대 만들기 ▲무카페인 차와 다식 만들기 ‘달빛 다과상’ ▲아로마 롤온과 룸스프레이 만들기 ▲걱정인형과 키캡 만들기 등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오후에는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무더위 속에서 편안하게 쉬고 여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충분한 수면과 마음의 안정, 사회적 관계가 건강한 노년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임을 자연스럽게 체험하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미화 관장은 “복지관이 지향하는 웰니스는 어르신이 일상 속에서 몸과 마음, 관계와 생활습관을 균형 있게 돌보며 건강한 삶을 이어가도록 돕는 것이다”며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움직이고, 충분히 쉬며, 건강을 주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