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17일까지 39일간 총 138건의 현장 응급처치와 구조 등을 통해 시민 안전을 지켰다.
군산소방서에 따르면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선유도해수욕장에서 활동하며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 응급처치·구조활동 ▲안전조치 ▲순찰활동 등을 수행했다.
올해 현장 응급처치 총 131건으로 지난해 72건보다 59건 증가했다. 이와 함께 구조활동 6건을 실시하고 응급환자 1명을 병원으로 이송해 신속한 의료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물놀이객을 대상으로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현장 위험요인을 살피는 등 사고 예방활동에도 힘썼으며 피서객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상곤 군산소방서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신속한 대응과 예방활동을 통해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