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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 기후재난 속 ‘배수개선’ 박차

임피‧대야면 등서 6개 사업 추진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8-20 15:21:3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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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지구 배수개선사업 현장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한강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 조치로 배수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기존 배수시설만으로는 강우량 증가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기에 침수 피해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배수로 정비, 배수문 개선, 배수시설 확충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배수개선사업을 추진, 신속한 배수가 가능하도록 농업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한다.

  

현재 월하지구 배수개선사업 등 6개 사업이 각각 임피대야옥구성산면 일원 등에서 시행중이며 추가적인 신규 배수개선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 농식품부 및 지역 국회의원들과 지속적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군산지사는 사업추진 과정에서 현장 여건과 배수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배수개선사업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이상기후가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향후에도 침수 취약지역을 지속 발굴하고 노후불량 배수시설을 정비하는 등 재해에 강한 지역 기반시설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서기수 군산지사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와 극한강우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사후 복구보다 피해를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배수개선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기후변화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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