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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치매 예방·조기검진 중요성 알려

시 보건소와 내원객 대상 검사와 상담서비스 진행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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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이 군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치매예방 중요성과 조기검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일 의료원 본관 2층 로비에서 내원객과 지역주민 대상으로 ‘2026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인구 고령화에 따라 치매 유병률이 증가하는 사회적 현상에 발맞춰 진행됐으며, 이번 행사는 원내 환자와 내원객 275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군산의료원은 캠페인 부스를 통해 방문객 대상으로 기억력 검사를 실시하고 치매 예방 건강 상담을 제공했다.

 

조준필 원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다”며“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치매안심센터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의료원은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찾아가는 건강돌봄사업)를 운영해 환자의 건강상태, 치료 욕구, 주거환경 등을 종합 고려해 방문진료, 방문간호, 지역사회 돌봄자원 연계서비스와 퇴원환자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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