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누리노인복지관은 지난 21일 복지관 이용 어르신 약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문화관광재단과 함께 ‘문화배달’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평소 문화공연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수준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에는 김희상&서나래 댄스아카데미 학생들이 참여해 신나는 음악과 다채로운 댄스 공연을 선보였다.
어르신들은 공연 내내 힘찬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무대를 즐겼으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웃음과 활력을 얻을 수 있었다.
공연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올해 들어 가장 즐겁고 신나는 시간이었다”며 “이런 문화공연을 자주 해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해누리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어르신들에게 일상의 즐거움과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