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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반사지 활용 개인형 이동장치 홍보활동 펼쳐

군산교육청 예산 지원…고정 홍보로 안전문화 정착 기대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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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가 전기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고휘도 반사지를 활용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고휘도 반사지는 야간이나 새벽 시간대에 운전자들의 눈에 잘 띄도록 특수 도료가 칠해져 있어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홍보활동은 횡단보도에 부착하는 보행자주의 반사지를 통해 아이디어를 얻었다.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개인형 이동장치를 많이 이용하는 장소에 홍보물을 고정적으로 부착해 실질적 홍보효과를 이끌어낼 것으로 판단한 것.

 

군산경찰서는 반사지에 ▲개인형 이동장치 탑승 시 면허증과 안전모 필수 ▲인도 주행과 2인 탑승이 불법이라는 내용을 담아 강조했다.

 

또한, ‘어른들의 관심이 청소년들을 지켜줍니다’라는 문구도 삼아 시민 모두에게 안전의식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반사지는 청소년을 보호하겠다는 마음으로 군산교육지원청과 협의를 통해 예산을 확보, 제작돼 의미가 더욱 깊다.

 

군산경찰서는 반사지를 킥보드 업체 앱을 통해 개인형 이동장치를 많이 주차하는 터미널과 스터디 카페 주변 등 주요 주차장 부착할 계획이다.

 

임정빈 군산경찰서장은 “개인형 이동장치가 지속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고정적인 홍보물품을 통해 안전문화 정착을 한다는 것이 너무 좋은 아이디어다”며 “시민 모두가 지속적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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