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의용소방대원들이 ‘소방기술경연대회’를 통해 갈고닦은 소방기술을 선보이고 대원 간 화합을 다졌다.
‘2026 군산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가 26일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김재준 시장, 서동수 군산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소방호스 전개와 회수 ▲심폐소생술 ▲바통릴레이 3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식전 공연에서는 수호천사 공연, 기타 연주, 밸리댄스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으며 개회식에서는 의용소방대 발전과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한 유공자 3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해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후 한마음 체육대회와 행운권 추첨, 시상식 등이 이어지며 대원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상곤 군산소방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의용소방대원들의 소방기술과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든든한 안전지킴이로서 맡은 역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