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군산·익산지역 어르신들, 고령친화 환경 조성 위한 정책 제안

지난 27일 선배시민대회 개최, 지역사회 문제 발굴‧해결 방안 제시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8-28 12:11:22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과 익산지역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 불편을 직접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제안하며 고령친화적인 지역사회 만들기에 나섰다.

 

군산·익산 권역 7개 노인복지관은 지난 27일 ‘2026 권역별 선배시민대회’​를 열고 ‘어르신 일상생활 접근권 보장을 위한 고령친화 환경 조성’​을 주제로 정책제안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군산노인종합복지관, 금강노인복지관, 대야노인복지관, 해누리노인복지관,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 익산시북부노인종합복지관, 황등노인종합복지관 등 7개 기관 어르신들이 참여했다.

 

어르신들은 지역사회에서 직접 경험한 불편사항을 공유하고 ▲보행환경과 교통안전 ▲대중교통 이용 편의 ▲키오스크 등 디지털기기 활용의 어려움 ▲작은 글씨와 복잡한 안내 체계 등 어르신의 일상생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활동은 어르신을 단순한 복지서비스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선배시민’​으로 바라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발굴된 정책 의견은 향후 관계기관과 지역사회에 공유하고 전북자치도 선배시민대회와 연계해 고령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지속 전달할 예정이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