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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임피조경·별미에프앤비, 착한가게 가입

매월 정기 후원으로 서수면 관내 어려운 이웃 도와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9-02 11:19:2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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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임피조경(대표 박덕수)’과 ‘별미에프앤비(대표 김경민)’이 서수면 착한가게로 가입했다.

 

이에 서수면 보듬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일 착한가게 나눔에 동참한 두 곳에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착한가게에 가입한 두 기업은 매월 일정 금액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할 예정이다.

 

박덕수 서수임피조경 대표는 “착한가게에 가입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별미에프앤비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지속적 나눔 실천 의지를 밝혔다.

 

서수면 관계자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 주신 박덕수 대표님과 김경민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나눠주신 소중한 정성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서수면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수면 착한가게는 지난해 50호점을 돌파한 이후 올해도 꾸준한 가입이 이어지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함께하는 공동체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착한가게를 통해 모인 후원금은 서수면 관내 복지위기가구 지원과 지역복지 특화사업 추진 등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수송동, 8개 유관기관 순차 방문…협력체계 강화

지역 현안 공유‧하반기 주요 축제 협조 당부

군산시 수송동은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 주요 기관들을 잇달아 찾았다.

 

지난 8월 3일 부임한 김도현 수송동장은 관내 경로당 30곳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의사항을 청취한 데 이어 9월부터는 관내 주요 공공기관 방문에 나선다.

 

지난 1일 수송지구대에서 치안 현황을 공유하고 공조 방안을 논의한 것을 시작으로 소방서 등 7개 유관기관을 차례로 찾아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치안, 교육, 복지 등 각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관내 주요 공공기관 및 유관단체와 지역 현안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고 수송동 발전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수송동 대표 축제인 제2회 수송별빛축제(9월 11일)와 제18회 아나바다 행사(10월 24일)의 성공 개최를 위해 김민철 수송동 주민자치위원장과 함께 각 기관에 지속적 관심과 적극 참여를 당부할 예정이다.

 

김도현 수송동장은 “이번 기관 방문을 통해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히 해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수송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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