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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지사협, 추석 맞아 취약층에 이웃사랑 실천

과일, 송편 등 담긴 명절꾸러미 나눔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9-07 10:31:3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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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중앙동 지사협은 4일 관내 취약층 6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명절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절꾸러미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등으로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식생활과 돌봄 지원이 필요한 취약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취약층을 중심으로 선정됐으며 명절꾸러미에는 추석 명절에 필요한 과일, 송편, 한과 등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사협 위원들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등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호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준비했다”며 “이번 나눔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동 지사협은 착한가게, 착한가정 등으로 마련된 지정기탁금으로 건강음료 지원사업, 가정의 달 맞이 위문 성품 지원사업, 여름나기 방충망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구암동 착한가게 56~58호점 탄생

이안공인중개사·(유)예인·세차고수PRO 동군산점

 

구암동에 착한가게 3곳이 신규 가입하며 정기 기부로 이웃 나눔을 약속했다.

 

이에 구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신규 착한가게 3곳을 방문해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현판 전달을 통해 ▲56호점 이안공인중개사사무소(대표 윤규진) ▲57호점 (유)예인(대표 박지시) ▲58호점 세차고수 PRO 동군산점(대표 허성빈)이 구암동의 촘촘한 복지망을 함께 만드는 정기 후원자로 이름을 올렸다.

 

윤규진 이안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는 “매일 주민들의 보금자리를 함께 고민하다 보니 자연스레 우리 동네 소외된 이웃들의 살림살이에도 눈길이 갔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취약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지시 (유)예인 대표는 “기업의 성장은 결국 지역사회의 든든한 기반이 있어 가능한 것이다”며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지역과 함께 호흡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허성빈 세차고수 PRO 동군산점 대표는 “매장을 찾아주시는 주민들께 받은 성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우리 동네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란 민간위원장은 “착한가게 숫자가 50호점을 넘어 56호, 57호, 58호로 계속 늘어난다는 것은 구암동을 지탱하는 나눔의 힘이 그만큼 탄탄해지고 있다는 증거다”며 “선뜻 손을 내밀어 주신 대표님들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도움이 절실한 이웃의 삶을 정교하게 살피는 세심한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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