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군산시, 한방 난임 지원 올해 참여 부부 4쌍 임신 성공

약 10명 추가모집…1인당 최대 180만원 상당 지원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시가 추진하는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에 참여한 부부 가운데 올해 현재까지 4쌍이 임신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시보건소는 사업 참여자의 조기 종료에 따라 약 10명을 추가 모집하고 난임부부의 건강한 임신 준비를 지원한다.

 

군산시보건소에 따르면, 올해 현재까지 11쌍의 난임부부가 사업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4쌍이 임신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임신 성공 등으로 사업이 조기 종료된 부부가 발생하면서 추가로 약 10명을 모집하기로 했다. 모집 인원이 충원될 때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한방 난임부부 지원은 한의학을 활용한 난임 치료를 지원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의 신체기능 증진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180만원 상당의 한약·침·뜸 등 한방치료가 지원된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일 기준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난임부부가 대상이다.

 

신청은 군산시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시 주민등록등본과 정부 지정 난임시술 의료기관의 난임진단서 또는 난임을 확인할 수 있는 산부인과 일반진단서 및 관련 검사 결과지, 신분증 등을 제출해야 한다.

 

관련 검사 결과지는 자궁 및 난관검사, 난소기능검사, 정액검사 등이 해당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4개월간 한방 난임 치료를 받고 이후 2개월간 추적조사에 참여해야 한다. 전체 사업 참여기간은 6개월이다.

 

다만, 사업 참여 기간 중 한방 난임 치료 외 다른 난임 시술을 병행할 경우 지원이 제한될 수 있어 신청 전 관련 내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이미 4쌍의 부부가 임신에 성공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하게 임신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난임부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보건소 가족건강계(☎454-585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