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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스테이, 옥산면 착한가게 7호점 가입

지역사회 나눔 실천 동참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9-08 09:16:1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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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면 내 숙박업체인 청암스테이(대표 염민호)가 착한가게 7호점으로 신규 가입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청암스테이는 이번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과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

 

염민호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받은 관심과 사랑을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고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옥산면 관계자는 “따뜻한 마음으로 착한가게 나눔에 동참해 주신 염민호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청암스테이의 소중한 기부금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생활밀착형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풍동, 경로당 어르신 건강한 노후 챙긴다

맞춤형 특화사업 추진, 환절기 진드기 감염병 예방수칙 등 안내

 

신풍동이 맞춤형 특화사업 ‘99세에도 팔팔하게-경로당 건강체크사업’을 통해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챙긴다.

 

이번 사업은 긴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면역력 강화와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가오는 환절기와 야외 활동 증가에 대비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집중 안내한다.

 

혈압·혈당 측정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맞춤형 건강 교육도 병행한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더운 날씨 속에서 건강이 걱정됐는데 직접 혈압과 혈당을 확인해 주고 건강관리 방법도 알려줘 도움이 된다”며 “이런 기회가 계속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풍동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을 보낸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일상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는 데 중점을 두겠다”며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가까이에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송동, 가을밤 별빛축제로 아름다운 추억을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야외 영화제까지, 오는 11일 수송공원서

 

수송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 제2회 수송 별빛 축제’가 오는 11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수송공원 야외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9월 가을밤, 돗자리 하나 들고 떠나는 공연&영화 피크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주민 참여형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 가을철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5시 ‘수송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로 포문을 연다. 난타, 댄스 스포츠, 셔플, 라인댄스, 통기타 등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활기찬 무대 공연과 함께 다채로운 작품 전시가 펼쳐져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잔디광장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야외 영화제도 진행된다. 오후 6시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오후 8시부터는 가을밤의 감성을 더해줄 대표 음악 영화 ‘원스(ONCE)’를 상영할 예정이다. 축제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은 돗자리, 의자, 먹거리 등을 자유롭게 지참해 수송공원 잔디광장을 방문하면 된다.

 

김민철 수송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열정적으로 무대를 준비한 수강생 여러분의 공연을 꼭 오셔서 응원해 주시고 이어지는 영화제와 함께 가을밤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수송동은 이번 별빛 축제에 이어 오는 10월 24일 ‘제18회 수송동 아나바다 장터’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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