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해참홍어연승생산자협회(회장 임세종)가 군산 도서지역 저소득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옥도면은 8일 (사)서해참홍어연승생산자협회가 지역 내 취약층을 위한 홍어회무침 150팩(23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행사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 중인 ‘한어’ 참홍어 자조금 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회는 지역 대표 수산물인 참홍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활성화하는 한편,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통해 참홍어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기부된 홍어회무침 150팩은 관내 취약층과 경로당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수산물 기부를 넘어 어업인이 직접 생산한 지역 수산물을 통해 참홍어를 알리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뜻깊은 나눔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임세종 회장은 평소 어업인 권익 향상과 지속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강조하며 현장 중심 수산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임세종 회장은 “어업인이 존중받고 생산한 수산물이 제대로 가치를 인정받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참홍어 홍보와 소비 활성화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