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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주민들에게 왕진버스 달려간다”

NH농협중앙회 군산시지부-군산농협, 농심천심 일환 의료서비스 제공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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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본부장 김성훈), NH농협중앙회 군산시지부(지부장 김범석), 농협(조합장 박형기)은 주민 200여명 대상으로 군산농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하며 의료 취약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 문춘호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범석 NH농협중앙회 군산시지부장, 박형기 군산농협 조합장이 참석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협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병의원, 약국 등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한방 진료, 구강 검사, 시력 검안 등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농협중앙회와 농림축산식품부·전북자치도·군산시가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는 농업인 실익 사업이다. 

 

이번 군산농협 왕진버스에는 원광대학교 익산한방병원, 원광대학교 치과병원, 다비치 안경 수송점, 이정아 헤어에서 참여해 한방 진료, 구강검진, 검안 및 돋보기 등 의료서비스는 물론 미용서비스(헤어커트), 떡과 발효빵 나눔행사 등 다양한 맞춤 서비스도 진행됐다.

 

또한, 치매 선별검사와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해 고령·취약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형기 조합장은 “농촌 왕진버스를 통해 의료서비스 이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조합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복지관련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범석 지부장은 “농업인과 지역이 함께하는 농심천심 운동이 따뜻하게 확산 될 수 있도록 농업인에게 필요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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