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시의회 의장단, 군산항발전협의회와 군산항 명칭·발전 방향 등 논의

군산항과 새만금신항 상호 연계 발전방향 협력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9-09 16:44:18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시의회 의장단은 9일 군산항발전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군산항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산시의회 의장단과 고병수 군산항발전협의회장 등 협의회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군산항발전협의회는 항만이 국가사업으로 추진·관리되고 있지만 군산항이 군산의 산업과 지역경제 발전을 뒷받침해 온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군산시의회와 군산시가 보다 각별한 관심과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군산항과 새만금신항이 상호 연계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 차원의 대응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새만금신항 명칭에 ‘군산신항’이라는 지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군산시의회와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군산시의회 의장단은 항만 명칭이 해당 지역의 지명과 역사성, 정체성을 반영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새만금신항 명칭에 군산의 이름과 정체성이 담길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고병수 군산항발전협의회장은 “군산항은 군산의 중요한 지역 자산인 만큼 지역에서도 주인의식을 갖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서동수 의장은 “오늘 제시된 현안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군산항 발전을 위해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