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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 지사협, 어려운 이웃에 한가위 꾸러미 나눔

추석 앞두고 취약층에 따뜻함 전해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9-10 10:36:3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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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층 40가구에 한가위 꾸러미를 전달했다.

 

한가위 꾸러미는 송편, 한과, 소고기, 햇과일 등 명절 필수 먹거리로 정성껏 담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월명동 특화사업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적립된 기부금을 활용해 추진됐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지역복지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월명동 지사협은 매년 명절 꾸러미 지원사업을 비롯해 건강음료와 반찬 지원, 어린이날 선물 전달, 김장나눔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임광빈 위원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한가위 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작은 기쁨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더샵프리미엘어린이집, 구암동에 고사리손 나눔

아나바다 시장놀이 수익금 취약층 위해 기부

 

더샵프리미엘어린이집(원장 전연희)이 구암동 내 취약층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구암동에 따르면 더샵프리미엘어린이집은 부모참여 수업으로 진행한 아나바다 시장놀이 수익금 77만5,000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아이들이 물건을 아껴 쓰고 나누는 경제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모은 것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기로 뜻을 모아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구암동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전연희 원장은 “아이들이 행사를 통해 나눔의 즐거움을 배우고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암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소중한 정성이 담긴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구암동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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