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노인복지관이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안정적인 일상생활 영위를 위해 영양 가득한 한 끼를 지원했다.
대야노인복지관은 지난 10~11일 이틀간 총 2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홀몸 어르신 영양 가득, 신선한 안부 한끼’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MG 온정 나눔 행사 지정기탁금을 통해 마련한 신선식품 꾸러미를 제공했다.
신선식품 꾸러미는 어르신들의 단백질과 영양 섭취를 고려해 소불고기, 돼지고기 두부, 계란, 토마토 등 다양한 식재료로 구성했으며 동군산 푸드뱅크 후원을 통해 얼티브(식물성 영양균형식)도 함께 전달했다.
아울러 영양사가 어르신의 식생활 상태와 식습관을 살펴보고 균형잡힌 식사와 식재료 섭취방법,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 관리 방법 등을 안내하며 어르신 개개인의 건강 상태와 식생활 특성을 고려한 상담을 진행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살다 보니 식사를 대충 챙겨 먹는 경우가 많았는데 필요한 식재료를 골고루 받을 수 있어 좋고 영양사 선생님께서 먹는 방법까지 알려주셔서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대야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건강한 한 끼를 전하는 것을 넘어 안부를 살피고 마음을 나누기 위한 것으로 더욱더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