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쾌적한 바다를 조성하기 위한 군산해경의 봉사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군산해양경찰서 명예해양환경감시원과 군산시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12일 새만금 제3호 방조제 일원에서 함께 연안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군산해경 소속 명예해양환경감시원들이 자율적으로 주도했으며, 군산시자원봉사협의회 회원 등30여 명이 참여해 해안가로 밀려온 폐플라스틱과 스티로폼, 폐어구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군산해경 명예해양환경감시원들은 평소 해양오염 감시·신고뿐 아니라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연안 정화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총 7차례 자체 정화활동을 실시해 현재까지 3.45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명예해양환경감시원들이 솔선수범해 지역 봉사단체와 함께 바다 가꾸기에 나서는 모습은 시민 참여형 해양환경 보전 활동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명예해양환경감시원들의 해양오염 예방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