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소룡동 직원들과 주민들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선사하기 위해 가로환경 정비에 나선다.
소룡동에 따르면 추석 연휴 전까지 주 2~3회에 걸쳐 동 직원,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이 합심해 관내 주요 도로변과 이면도로를 대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명절을 앞두고 통행량이 많아지는 주요 도로변의 잡초 제거와 가을국화 식재, 이면도로와 취약지역에 방치
된 무단 투기 쓰레기 집중 수거 등에 힘쓸 계획이다.
임길훈 주민자치위원장은 “귀성객들에게 깔끔하고 쾌적한 고향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자생단체, 동 직원들과 어르신들이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정창진 통장협의회장도 “주민 모두가 기분 좋은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가로환경 정비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소룡동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깨끗한 소룡동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 봉사해주시는 자생단체와 노인일자리 참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추석 명절 동안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한층 밝고 쾌적한 환경에서 정겨운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도면 지사협, 추석 맞아 어려운 이웃에 사랑 전해
저소득 40세대에 7만원 상당 명절꾸러미 지원
옥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층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옥도면 지사협은 14일 관내 저소득 40세대에 ‘정(情)담은’ 추석 명절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사협은 총 280만 원의 지정 기탁금을 활용해 각 가정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명절꾸러미를 준비했다.
명절꾸러미에는 소갈비탕, 부침가루, 식용유, 참기름 등 명절 음식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식품을 담아 세대당 약 7만 원 상당 물품을 지원했다.
나기운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행복한 옥도면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지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