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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사회복지협의회,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

유공자 15명에 표창장 수여, 소외층 발굴 위한 캠페인도 진행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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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서 사회복지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군산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홍용승)는 ‘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1일 월명실내체육관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시민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해 사회복지의 날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5명(개인‧기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행사에서는 좋은 이웃들 ‘소외층 발굴의 날’ 캠페인도 전개됐다. 군산시사회복지협의회는 좋은 이웃들 봉사자들과 함께 시민들에게 좋은 이웃들 사업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제보할 수 있는 방법과 지원 내용을 안내했다.

 

홍용승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 한 분 한 분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좋은 이웃이 돼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민·관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고 시민 모두가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을 수 있는 기본이 강한 나라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재준 시장은 “지역사회 복지 현장에서 시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고 계신 사회복지종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 누구나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체계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군산시장상

▲정은아(자윤보호작업장) ▲성혜진(군산노인종합복지관) ▲김훈(나포길벗공동체) ▲이윤미(군산시여성청소년관) ▲김민정(소룡동행정복지센터) ▲한국가스공사 전북지역본부 ▲유한킴벌리프로패셔널 군산대리점·에덴코리아

◇군산시의회의장상

▲이진주(군산나운종합사회복지관)

◇국회의원상

▲임지은(군산장애인종합복지관)

◇군산교육장상

▲김정희(군산산북초등학교)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

▲윤진주(호원대학교 아동복지학과 교수)

◇전북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장상

▲김현아(함께하는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강민주(군산청소년수련관)

◇군산시사회복지사협회장상

▲김용선(군산종합사회복지관) ▲차성훈(군산시니어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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