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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수청‧해양기관 11곳, 예방 중심 안전관리 박차

해양안전협의체 회의서 위해요소 사전 개선 방안 마련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9-14 11:02:4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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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류승규)을 비롯해 해양안전 관계기관들이 해양안전을 강화하고 사고 예방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군산해수청은 최근 인명피해를 동반한 해양사고가 반복 발생함에 따라 지난 11일 전북지역 해양안전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 해양안전 관계기관과 기관별 안전대책을 공유하고 현장 이행력 제고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군산·부안해경, 한국선급 군산지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군산지사, 해양환경공단 군산지사, 한국해운조합 서해지부, 예부선, 통선, 예선업체 등 11개 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기관들은 ▲특별관리기관 중점 관리과제 공동 이행 협력 ▲해양안전 전 기관의 안전관리 계획 공유 ▲위해요소와 현장관리 개선 ▲가을철 해상교통 안전대책 등을 중점 논의했다.

 

류승규 청장은 “최근 사고로 해양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같은 유형의 사고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반복되는 사고의 취약요인을 사전에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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