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류승규)은 여객선 주요 항로에 설치된 항로표지 80기에 대한 특별점검을 통해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게 바닷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전까지 어청도, 고군산군도, 위도 등 여객선 항로에 설치·운영중인 항로표지를 대상으로 등명기 점등 상태와 전원·통신 시설 상태를 집중 확인한다. 또 기능이 저하된 장비는 교체헤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연휴 기간에는 항로표지 장애 등 비상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비상대응반’을 운영한다.
비상대응반은 실시간으로 항로표지 상태를 감시할 수 있는 관리운영시스템을 통해 기능 이상이 확인되면 현장에 출동해 긴급복구하는 등 항로표지가 정상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군산해수청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많은 귀성객이 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는 만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한 바닷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