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전북서부지사(지사장 안영준‧이하 지사)가 15일 추석 명절을 맞아 군산종합사회복지관에 지역 내 취약층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관내 사회복지기관과 협업을 통해 안전보건 취약층의 안전한 생활터 조성을 지원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사는 성금 전달에 이어 복지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주요 안전사고 사례와 예방대책 등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복지관 내 기계실과 조리실 등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도 진행했다. 시설별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전기·가스·화재 및 기계설비 등 안전관리 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발견된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안내했다.
아울러 복지관과 함께 관내 행정복지센터 곳곳에 취약층을 위한 도시락을 직접 배달하며 이웃사랑과 나눔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
안영준 지사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보건 취약층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기관과 적극 소통‧협력해 안전보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