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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동, 추석맞이 버스승강장 대청소

주민과 귀성객에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환경 제공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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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동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민과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8일까지 관내 버스승강장 대청소를 진행한다.

 

이번 환경정비는 수송동 직원과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관내 버스승강장 80개소 중 이용객이 많고 환경정비가 시급한 36개소를 우선 선정해 집중 정비한다.

 

특히, 승강장 곳곳에 쌓인 쓰레기와 먼지를 제거하고 거미줄을 청소하는 한편,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는 등 승강장 주변 환경을 꼼꼼하게 살피며 주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수송동은 이번 추석맞이 대청소를 시작으로 관내 버스승강장 청결 상태를 지속 점검하고 정비가 필요한 승강장을 순차적으로 청소하는 등 쾌적한 승강장 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직접 청소한 승강장이 깨끗해지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을 위한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수송동 관계자는 “일회성 정비에 그치지 않고 버스승강장을 지속 점검하고 청소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옥구읍 지사협, 추석맞이 저소득층에 행복꾸러미 전달

소외 이웃 70가구에 식료품 지원

 

옥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16일 관내 저소득층 70세대에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꾸러미를 전달했다.

 

옥구읍 지사협의 특화사업 일환인 추석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은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경제‧정서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식료품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꼼꼼히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근식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내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 이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옥구읍 관계자는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시는 지사협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이 모두가 행복한 옥구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촌동, 주민 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

취약층 유산균음료 지원‧방문 민원인 맞춤형 건강상담

 

조촌동이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촌동은 9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저소득 1인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는 ‘취약층 유산균음료 배달사업’과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내 혈관숫자 바로알기’사업을 동시 추진한다.

 

‘취약층 유산균음료 배달사업’은 관내 독거노인과 고위험 1인 가구 100세대를 대상으로, 매주 2회 유산균음료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배달중 위기상황 발견될 경우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취약층에 대한 지속적 안부 확인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내 혈관숫자 바로알기’사업도 운영한다.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

민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측정하고 1대1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해당 사업은 첫째·셋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측정과 상담은 간호사 경력을 지닌 복지지원계 간호직 주무관이 직접 맡는다.

 

조촌동 관계자는 “유산균 음료 배달과 맞춤형 건강상담을 통해 취약층 안부를 살뜰히 챙기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해신동 지사협, 취약층 45가구에 명절꾸러미 지원

지역사회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해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해신동 지사협은 관내 저소득 취약층 45가구를 대상으로 ‘명절꾸러미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이웃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지사협 위원들은 송편과 한우국거리, 한과, 과일 등으로 구성된 ‘명절꾸러미 세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따뜻한 대화를 나눴다.

 

꾸러미를 받은 한 주민은 “직접 찾아와 이야기도 나누고 선물까지 챙겨줘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용섭 민간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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