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자영업자 모임 ‘상부상조’가 한가위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상부상조는 17일 나운3동 저소득층 가구에 계란과 소금 선물세트 등 100만 원 상당 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지원하고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부상조는 군산에서 활동하는 자영업자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모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기부는 지난 5월 치킨‧피자 교환 쿠폰으로 저소득층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달한 것에 이어 회원들 다시 한번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그 의미가 깊다.
김종현 상부상조 대표 회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나운3동 관계자는 “선뜻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종현 대표를 비롯해 상부상조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회현면, 찾아가는 경로당 보조금 운영‧정산교육 실시
관내 26개소 대상, 집행·정산의 투명성 제고
경로당 보조금 정산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회현면이 하반기 관내 경로당 26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보조금 정산교육 사업을 실시중이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임원 변경 등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보조금 회계 및 운영상 어려움을 해소하고 경로당 보조금의 올바른 집행과 정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대부분 경로당은 연말 정산 과정에서 보조금 집행에 따른 증빙서류 보완이나 회계처리 방법 등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회현면은 연말 정산 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해 보조금 집행 단계부터 올바른 회계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경로당 보조금 회계원칙 ▲경로당 운영규정과 유의사항 ▲경로당 안전관리 매뉴얼(화재·전기·가스 등) 등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사항으로 구성됐다.
회현면 관계자는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경로당 임원들이 보조금 회계처리에 대한 부담을 덜고 보조금이 투명하고 올바르게 집행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며 “경로당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겠다”고 말했다.
개정면 지사협, 저소득 70세대에 추석맞이 행복꾸러미 전달
시민참여예산으로 11종 식품·생필품 지원
개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시민참여예산 사업 일환으로 17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층 70세대에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층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꾸러미는 명절 상차림에 활용할 수 있는 수제 모둠전, 양념 소불고기, 갈비탕을 비롯해 조미김, 곶감, 한과, 쌀베이커리, 누룽지, 두유, 천연비누, 키친타월 등 식품과 생필품 11종으로 구성해 실용성을 높였다.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가구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층,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마을별 이장과 주민자치위원 등이 발굴·추천했다.
개정면은 추천가구의 지원기준과 타 기관 명절지원 여부, 생활실태와 취약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최종 70세대를 선정했다.
꾸러미 전달과 함께 대상자 안부와 생활상황도 살폈다. 전달 과정에서 추가적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복지상담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로 연계할 계획이다.

서수면 보듬이지사협, 취약층 200가구에 사랑의 성품 지원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 온기 전해
서수면 보듬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성품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나눔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층을 지원하고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듬이지사협은 김 세트를 독거 어르신, 저소득 가정, 장애인 가구 등 관내 취약층 20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성품은 관내 업체에서 구매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또한, 이장과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성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생활 속 어려움을 꼼꼼히 살폈다.
이주의 민간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주변의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품을 준비했다”며 “민·관이 지속 힘을 모아 행복한 서수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