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양경찰서는 19일 오전 5시 30분부터 수상레저기구 주요 출항지인 신치항과 비응항 해양소년단 슬립웨이에서 수상레저 활동자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가을철 수상레저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출항 전 스스로 안전상태를 점검하는 습관을 정착시키고, 현장 중심의 안전홍보를 통해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산해경은 현재 신치항과 비응항 해양소년단 슬립웨이에 ‘출항 전 자율 안전점검’ 이벤트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수상레저 활동자가 출항 전 ▲기상상태 ▲구명조끼 ▲연료 ▲시동‧추진기 ▲휴대전화 작동 여부 등 주요 안전사항을 직접 확인한 뒤 QR코드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19일 현장 캠페인에서는 이와 연계해 수상레저 활동자를 대상으로 출항 전 안전점검 체크리스트 스티커와 휴대전화 방수팩, 수상레저 안전수칙 리플릿 등을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구명조끼 착용, 기상정보 확인, 충분한 연료 확보 등 출항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기본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스스로 점검하고 안전을 실천하는 자율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해양사고 예방은 출항 전 작은 점검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활동자들이 출항 전 안전사항을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