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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준 시장, 추석 명절 맞아 군·경 위문…아동생활시설도 찾아

지역방위·치안 관계자 격려…아동생활시설 14개소에도 위문품 전달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9-21 16:35:4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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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방위와 치안유지에 헌신하는 군·경을 위문하고 아동생활시설을 방문해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위문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군 장병과 경찰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아동생활시설 아동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준 시장은 21일 구세군군산후생원을 시작으로 군산해양경찰서와 군산경찰서를 차례로 방문했다. 또한, 군부대와 나머지 아동생활시설에는 위문품을 전달했다.

 

시는 매년 설과 추석마다 군 장병과 경찰을 위문하며 관계기관과 유대를 이어왔다. 올해는 아동생활시설 14개소를 새롭게 포함해 소외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김재준 시장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풍요로운 추석을 보낼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군·경 여러분 덕분이다”며 “명절에도 아이들 곁을 지키시는 시설 종사자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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