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종합사회복지관이 복권기금으로 추진되는 ‘2026 산림복지 목재 인테리어 지원사업’을 통해 따뜻한 복지공간으로 거듭났다.
이번 사업은 목재문화진흥회가 주관하고 산림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협력해 추진한 사업으로 복권기금으로 조성된 녹색자금의 지원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복지관은 지난 8월 21일부터 9월 10일까지 1층 로비와 복도, 강당, 2층 계단과 로비 등 주요 공간에 편백나무를 활용해 쾌적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변화시켰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새롭게 단장한 공간에서 댄스와 탁구 등 다양한 활동을 더욱 쾌적하게 즐기고 서로 소통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됐다.
로비와 복도 역시 이용자들이 잠시 쉬어가고 이야기를 나누는 편안한 공간으로 새롭게 자리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국민의 복권 참여로 조성된 복권기금이 지역사회 복지환경을 개선하고 이용하는 주민들의 일상 속 변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오세창 목재문화진흥회장은 “복권기금으로 마련된 지원이 지역의 복지공간을 따뜻하고 쾌적하게 변화시키고 그 공간을 이용하는 분들의 일상에 작은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성덕 군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목재 인테리어 지원사업을 통해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더욱 따뜻하고 쾌적한 환경을 선물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