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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면, 추석맞이 이웃향한 따뜻한 나눔 ‘지속’

지사협, 취약층에 명절 꾸러미 전달, 카페 이어차 성금 기탁‧대야지역아동센터 착한가게 가입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9-22 09:34:5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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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면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와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대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을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 등 취약층 55가구에 5만 원 상당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명절 꾸러미 지원은 매년 명절마다 독거노인 등에게 필수 식료품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웃을 위한 따뜻한 성금과 정기 기부 동참도 이어졌다. 관내 카페 ‘이어차’의 이한백 대표는 올해 설에 이어 이번 추석에도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또한,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대야지역아동센터(대표 문현정)는 매월 3만 원 이상을 기부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 캠페인 착한가게 46호점으로 가입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박갑옥 민간위원장은 “명절 동안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이번에도 정성이 담긴 꾸러미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모든 이웃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학동, 추석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 전개

무단투기 방치 쓰레기 수거 등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

 

삼학동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민과 귀성객을 맞이하기 위한 환경정비에 나섰다.

 

삼학동은 22일 삼오경로당부터 인근 공터 일원을 중심으로 공무원과 통장단 등 20여 명이 참여해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집중 분리·수거하고 청사 주변 청결활동을 펼쳤다.

 

이날 동 직원들과 통장단은 2개 조로 나눠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공원과 산책로 등을 돌며 곳곳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삼학동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깨끗한 삼학동 조성을 위해 쓰레기 관련 민원이 지속 접수되는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계도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임피면 지사협, 추석명절 어려운 이웃에 사랑 나눔

취약층 32세대에 과일·생선 꾸러미 전달

 

임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추석 명절을 맞아 저소득 취약층 32가구에 가구당 10만 원 상당 명절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명절 꾸러미 지원사업은 임피면 지사협 특화사업으로 전북공동모금회의 임피면 지정기탁금으로 진행됐다.

 

지사협은 복지 이장들과 협력해 마을별로 홀로 명절을 보내는 독거노인과 취약세대 32가구를 발굴했으며 10만 원 상당 과일·생선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상자들은 “명절에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아 마음이 쓸쓸했는데 이렇게 관심과 사랑을 받아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대권 민간위원장은 “최근 들어 가족이나 이웃과 만남이 줄어들면서 명절에도 외로움을 느끼는 분들이 점점 늘고 있다”며 “이번 명절 꾸러미 지원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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