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오주영)와 한마음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도영)가 전북자치도와 전북광역자활센터가 주관한 ‘2026 우수지역자활센터 인센티브 시상식’에서 우수 기관으로 나란히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도내 17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한 해 동안의 사업 실적을 종합 심사해 이뤄졌다. 자활사업 종사자와 참여주민의 사기를 높이고 자활사업의 활성화와 지속적인 성과 창출을 독려하기 위함이다.
주요 평가 항목은 ▲전북광역자활센터 공모사업 선정 건수(40%) ▲종사자 및 참여주민 교육 참석 건수(30%) ▲통장사업 유지자 수(20%) ▲참여주민 비율(10%) 등으로 구성됐다.
그동안 군산지역자활센터와 한마음지역자활센터는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개개인의 근로 역량과 자립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참여주민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해 왔다.
특히 안정적인 운영을 기반으로 다양한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종사자와 참여주민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활성화하는 한편 자산형성지원사업을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로 이어졌다.
오주영· 이도영 센터장은 “이번 우수 지역자활센터 선정은 참여주민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하게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며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