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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남동, 지역사회 중심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일촌맺기, 계절별 돌봄·추석맞이 나눔까지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9-23 09:51:1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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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하추동 보살핌 사업


흥남동이 1인 가구 증가와 가족·이웃 간 관계 약화 등으로 인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을 막기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먼저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가구의 일상적인 안부 확인과 신속한 지원을 위해 일촌맺기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 사정에 밝고 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통장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 간 일촌을 맺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생활 속에서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알려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즉각 연계한다.

  

생활 취약 상태에 놓인 1인 가구를 위한 춘하추동 보살핌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물품 지원을 넘어 물품 전달을 통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계절에 따른 생활의 어려움을 살피는 동시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지역 내 민간 봉사단체와 주민들의 자발적 나눔도 이어지고 있다지난 22일 흥남동 흥봉이 봉사단은 고사리나물, , 제육볶음 등 명절 음식을 마련해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36가구에 전달하며 안부와 생활 여건을 함께 살폈다.

  

흥남동 관계자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는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일촌맺기와 춘하추동 보살핌 사업, 민간 봉사단체의 나눔활동을 촘촘하게 연결해 주민 누구도 복지사각지대에 홀로 남겨지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중앙동지킴이시니어클럽, 추석 앞두고 환경정화활동 실시

방치된 생활쓰레기불법투기물 수거, 통행로 정비 등

   

중앙동 자생단체 회원으로 구성된 중앙동지킴이와 군산시니어클럽 회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깨끗한 도시환경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중앙동은 지난 22일 중앙동지킴이와 시니어클럽 등 30여 명과 함께 환경정화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자들은 관내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또한,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산뜻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통행로를 중심으로 꼼꼼하게 정비했다.

  

중앙동은 주민과 함께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하고 환경취약지역을 지속해서 점검해 청결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중앙동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추석을 맞아 귀성객들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중앙동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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