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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군산병원, 중증응급환자 신속 수용 공로 전북도지사 표창

전북소방과 병원선정·이송·수용 협력…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기여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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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군산병원이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수용과 119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와 긴밀한 협력으로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자치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28일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병원선정과 이송·수용에 적극 협력한 동군산병원과 원광대학교병원에 전북자치도지사 표창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119구급대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병원선정 요청에 적극 협조하고 중증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수용한 의료기관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소방본부는 응급환자가 적정 의료기관에서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119구급대와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의료기관이 연계하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중증응급환자의 병원선정이 지연될 경우 119구급상황관리센터가 선제적으로 개입해 환자의 중증도와 의료기관별 진료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관계 기관과 공동 대응해 적정 의료기관을 신속하게 선정하도록 지원한다.

 

동군산병원은 이 과정에서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수용과 함께 119구급대 및 구급상황관리센터와 적극적으로 정보를 공유하며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에 협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북소방본부는 의료기관과 협력을 지속 강화해 병원선정부터 이송·수용까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진형민 본부장은 “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현장의 신속한 판단과 이를 뒷받침하는 의료기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이 적기에 적정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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