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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군산의료원, 릴레이 캠페인 동참

예방과 위험성 알려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9-29 10:49:5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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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은 지난 28일 청소년층으로 확산하고 있는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도박으로부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북여성가족재단 허명숙 원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

 

이번 캠페인은 조준필 원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이 참여해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청소년 불법도박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청소년들이 온라인 환경에서 불법도박에 노출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정과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지속적 관심과 예방 노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군산의료원은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지역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예방과 건강증진 활동에도 지속 참여할 계획이다.

 

조준필 원장은 “청소년 불법도박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예방해야 할 문제다”며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준필 원장은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참여자로 자동차융합기술원 오양섭 원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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