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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署, 진포중서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전개

녹색어머니회·학교운영위원회·교사 등 20명 참여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9-30 13:27:5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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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서장 임정빈)는 녹색어머니회, 군산 진포중학교와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군산경찰서 학교전담팀은 지난 29일 진포중 정문과 학교 일대에서 녹색어머니회, 학교운영위원회, 교사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이스피싱‧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최근 지능화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보이스피싱 범죄, ‘야차룰’ 등 최근 청소년에게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범죄 유형과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캠페인에서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을 비롯해 각종 피싱범죄에 연루될 위험성을 알리고 범죄에 가담하지 않도록 주의를 강조했다.

 

등교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상대로 보이스피싱 예방 요령이 담긴 전단지와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임정빈 서장은 “청소년 대상 보이스피싱 범죄는 호기심이나 경제적 유혹으로 인해 범죄 피해뿐 아니라 범죄에 연루되기 쉬워 예방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제적 예방 활동과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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