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2026 군산시간여행축제’가 개막하는 가운데 군산소방서는 지난 1일 축제 개최를 앞두고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와 소방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2~5일까지 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시간여행축제에 약 13만5,000여 명의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됐다.
김상곤 군산소방서장은 현장 상황실과 소방차량 근접 배치 장소를 직접 확인하고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한 출동 및 현장 대응 여건을 살폈다.
이어 먹거리 부스 등 행사장 내 화재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화기 취급 시 안전수칙 준수와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행사장 주변 차량 통제 구간과 소방차량 출동로를 살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할 수 있는 여건도 점검했다.
군산소방서는 축제 기간 관할 119안전센터를 중심으로 행사장 일대 도보순찰 등 현장 확인을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김상곤 서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사고 예방이 중요하다”며 “축제가 끝나는 순간까지 현장 곳곳을 꼼꼼히 살피고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